8년을 기다린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...혹독했던 입덧을 버티고 출산했을 때...아이는 낳기만하면 끝나는 줄 알았던 초보엄마^^아이가 태어나 몸이 자라듯이 아이의 수면도 자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.그때부터 시작된 질문들이 저를 자연스럽게 아이의 수면을 공부하는컨설턴트로 자리하게 했습니다.아이의 수면이제 "베베 그루잠"과 함께 건강하게 키워주세요!